7월, 수영을 시작, 목표는 캠핑이든 여행이든 위급시 생존을 위한 라이프가드 취득

자유영은 팔을 최대한 머리 가까이 붙이고 몸을 꺾어주고, 발은 킥때 순간 힘을줘서 뒤로 밀어낸다는듯이

 

8월, 배영을 시작, 쥐날듯한 느낌. 가슴에 100의 공기를 넣고 50으로 부력을 유지하며 50으로 숨을 쉬고 가슴을 내밀자

 

9월, 수영장 변경, 평영 시작,

 

10월, 평영 심화, 무릎을 배쪽으로 당기고 발은 꺾어서 뒤로 차낸다는듯이. 손은 헤엄이 아니라 호흡을 위한 간이동작으로 취급

 

 

 

라이프가드 교육 팁 : https://cafe.naver.com/swimmingholicclub/7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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