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작성중)
 

# 올인클루시브 총평

구분 내용
어디가 좋을까  각 호텔마다 분위기와 특색, 강점이 모두 달라서 '어디가 낫다' 평가가 무의미
(우리도 하얏트지바, 시크릿더바인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다시 가면 다른 호텔에서도 색다른 경험 해보고싶을 정도로 모든 호텔이 테마, 특색이 제각각)
늦은 도착 or 
투어 예정시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거나 핑세치 등 투어 갈거면, 
알로프트나
기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 1박도 추천 (올인클루시브 아닌곳)
*핑세치투어 : 5시30분 ~ 8시 진행
추천 일정 [저렴숙소(1~2박)+액티비티숙소(2~3박) +호캉스숙소(2~3박) ]
혹은 [저렴숙소(2박)+호캉스(3~5박)]
액티비티숙소 : 스칼렛아르떼, 하얏트지바..?
호캉스숙소 : 하얏트지바/비비드, 임프레션 이슬라 무헤레스 등)
여행사 예약  여행사 예약시 그들은 제휴된 호텔을 주로 추천해주는데
가능하면 손품 팔아서 직접 어떤 테마의 호텔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

 
하얏트지바/시크릿더바인은 샤워실이 침실과 유리창으로....
 

 

# 하얏트지바

구분 내용
장점 - 시설규모
돌고래
위치(체드라위마트+코코봉고 도보 5분)
괜찮은 식당
카페+디저트
터콰이즈(로비 향도 좋음, 전용 수영장+바 좋음)
단점 사람 많음
생각보다 안쓰게 되는 테라스 욕조
드라이기 약함
특징 가족친화적
무난한 호텔 인테리어에 괜찮은 시설
- 프로그램은 돌고래 체험 빼고는 그냥그냥.. 요가/필라테스/헬스 정도?
수영장 - 메인풀은 정말 사람이 많고, 특히 온수풀에 몰려있음
- 선베드도 오후엔 자리 없음
- 터콰이즈 전용 수영장은 작지만 뷰가 뛰어나고 평화로운 분위기
식당 매일 메뉴가 달라지기도 하고, 쉐프에 따라 들쭉날쭉한듯

- 또 먹고싶은것
La Bastille 스테이크, Sea bass, 크림 브륄레, 푸아그라
Tradewinds 립아이
Lorenzo Alfredo파스타(shrimp), 페퍼로니피자
El mercado
 랍스터(5일중 한번 봄)
(여긴 중식 석식이 매일 메뉴가 바뀌는듯. 2차로 한번쯤 슥 둘러보고 랍스터나 일부 취향인 메뉴 체험 추천)
룸서비스 Granma의 치즈케이크

- 조식
El mercado 가 뷔페식이라 무난하고
Tradewinds 는 주문하는건데 적당히 나쁘진 않았으나 제한폭?

- 아시안퓨전요리라고 철판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쏘쏘하고 재방문 의사 없었음


하얏트지바 사진

더보기
하얏트지바 수영장, 우측에 돌고래쇼 + 클럽라운지 룸

 

수영장 위층 휴게실
El Mercado 에서 먹은 인생 랍스터
La Bastille 농어(Sea Bass) 요리. ㅈㅁㅌ
카페 사과
카페 디저트류
로비 포토존
카페 디저트류
터콰이즈 수영장뷰
터콰이즈 5층 뷰

 


# 시크릿더바인

구분 내용
장점 - 프리퍼드룸의 압도적인 뷰
- 프리퍼드룸 방 크기
- 오션뷰 헬스장
- 룸내 인센스
단점 -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편은 아님
- 드라이기 약함
특징 - 약간 더 모던하고 신식 느낌 (하얏트지바 비교)
- 너무 짧게 있었지만 임팩트는 괜찮았음 
- 고층의 압도적인 뷰가 있어서 1~2박 정도면 적당할듯
수영장  -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적당히 놀만한 느낌 (하얏트지바 비교)
식당  - 블루워터그릴 스테이크도 괜찮았는데 특히 디저트가 너무 생각남...

 


 
# 코코봉고
 - 절대 검은색옷 직원한테 구매 ㄴㄴㄴㄴ
 - Bongo 바 앞에서 사라. 절대 잡혀서 물어보지말고 물어보더라도 bongo바 앞에서 한번더 확인해라
(유명한건 Bongo바 '제우스'가 아니고 'Jesus' 임. 딱 보면 갱단 두목같이 생긴 사람 있음)
 - 검정옷이 일요일 11시 30분꺼밖에 안남았다고 했는데 찜찜해서 bongo바 앞에 가보니 넉넉하게 있다더라.(인당 47불)
 > 검정옷-빨간옷 등 각자 업체마다 할당량이 다른듯
- 11시30분에 들어가면 1시간마다 공연 10분하고 나머지는 클럽음악 틀어놓고 춤춘다. (12시에 삼바, 1시에 우주쇼 함)
- 금/토는 기본적으로 엄청 비싸고, 금방 매진됨
 
# 팁 얼마 줘야 할까 

종목 기타
조식 $ 1~3 뷔페식 1불, 주문이면 2~3불
중/석식 $ 2~5 보통 3불, 많거나 만족시 5불
벨보이/룸서비스 $ 1~3 양에 따라 1~3불
객실정리(침구류/Bar) $ 1~2 침대위 / 테이블or냉장고위
공항픽업 $ 3~5 2인 기준
투어운전 $ 5~10 2인 기준
버틀러 시작 $ 5 - 끝 $ 5 만나기가 어려워서.. 
기타 호텔 Bar/카페 0~1불
기타응대 0~1불 (호텔환전)
올인클루시브 기준

(식당 4~5회 이용시 1일 $ 20 안팎 )
 
# 호텔존 버스 (R1, R2)
 - 12페소 / 1달러 중 택1 (달러는 거스름돈 안줌)
  * 환율상 20페소=1달러 니까 2인 왕복시 48페소(2.4달러 수준) vs 4달러 현금빵 임. 
 -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 오면 손 흔들어야됨
 
# ATM / 환전
 - 호텔 내부에 달러 ATM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수수료 지옥
  * 트래블로그도 은행수수료+환전수수료 해서 200불 뽑는데 17불 더 떼감...
- 시내에 ATM이 많지만 복제 위험으로 이용 비추
- 차라리 달러를 미리 넉넉하게 뽑아두고 호텔/환전소에서 환전 추천
 * 우리나라 트래블카드보다 달러로 페소를 바꾸는게 더 이득인 곳도 많았음 
 ** 생각보다 페소 현금을 많이 쓸 일이 없었음... 버스용으로 10불만 환전해도 될듯?
 
#체드라위마트
 - 셀프말고 캐셔에서 하면 달러도 받을수도?
 
# 날씨

- 우리는 1월 중순 건기에 갔는데, 요즘 북극 해류 이상 기후로 12~1월 중 반 정도 흐리고 비가 옴

- 비가 올때는 20도 안팎으로 바람 안불면 선선한데, 강풍이 불면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야간공연 볼때 패딩 입었음 

 

# 핑세치투어(팜투어-한결투어(HK))
 - 투어 자체는 강추
 
# 여인의섬 투어(한결투어(HK))
 - 날씨를 타긴 하는데 섬 자체는 제주도의 우도처럼 묘한 특색이 있음
 
 
 
#LA공항 (3터미널)
- LA굿즈도 있음 (다저스 포함)
- 2터미널이랑 연결돼있어서 2터미널쪽이 뭐가 더 있었음
- 물가가 비싸서 스벅이 그나마 먹을만해서 스벅 샌드위치 먹음
 
#칸쿤공항 (3터미널)
- '더라운지' 가능한 라운지 있음. 여길 추천함 (노리2Global 카드 출국 2달전에 미리 만들어서 1달전까지만 30만원만 쓰면 50$ 아끼는 거임..)
- 물가가 핵비쌈.. 맥주 350ml 1캔에 5~6불? - 타코1개에 맥주 500ml 2개 시켯더니 5만원 정도..
- 뭐가 많긴 한데 가격은 체드라위마트가 좋고 급한대로 술 사긴 좋음
 
#뉴욕JFK공항(1터미널)
- 대한항공 카운터는 00시50분 출발 기준 21시 20분쯤열린듯?
- 수속 전에 있는 식당중 맥날이랑 던킨, 한국식당 있는데 비싼편.. 라면 하나에 15불 정도
- 한국 비행기가 많아서인지 한국타겟 상점이 많은데, 수속 후에도 면세 안되는 상점도 많음
- 수속 후에는 뉴욕 굿즈도 많고 먹을게 많진 않아보임. 0시 비행기면 10시 넘어서 문닫는곳도 약간씩 있음
 
# UCLA
 - 스토어 일요일에 안연다!!!!

# 뉴욕-인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10G 후기 (비추) (KE086 보잉747-8i )
 - 갤리 바로 옆이라 빛, 소음도 있는데 1시간에 1~2번 계속 무슨 이상한 냄새가 흘러나옴.
 - 좌석자체는 프레스티지 슬리퍼지만 쾌적하게 잤는데 남자 180기준 발판이 약간 애매한 느낌
 
# LA-칸쿤 델타항공 일반석 후기 (Airbus A321 NEO)
 - 최신식 기종. 와이파이도 되는데 100mb 인가 금방 끊어져서 안씀..
 - 영화는 많은데 한글자막은 별로 없어서.. 영어자막을 보거나 한국영화 소수만  봄
 - 서양 사이즈인만큼 좌석자체는 적당한 수준 (180 남자 무릎 안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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