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시 치하루 (★★★★★) 스시, 점심(1층) 2700엔.

예전 미슐랭 1스타.

은근 허름한 골목 정말 작은 간판.

한 타임에 최대 8명까지 받는듯.

2층은 스시장인, 1층은 협력대학생 견습


훌륭한 애피타이저 계란찜

말이 나오지 않는 식감.

미친 새우.

계절별 다르지만 알찬 메뉴

a.k.a 인생스시



-아지노야(★★★★★) 오꼬노미야끼, 각 900~1200엔

미슐랭 1 출신.

많은 사람.

한국어 메뉴는 있지만 의사소통 오류, 추가주문 불가능

치카라 오코노미야끼 + 네기야끼 완전 취향저격



-우오케야 우(★★★★★) 장어덮밥, 3인메뉴 약 9000엔

미슐랭 1출신

양념된 밥과 처음 느끼는 맛+식감의 장어의 환상 조화



-동양정(★★★☆) 함바그, 세트 당 1200~1400엔

토마토 샐러드가 매력적.

버터를 올린 통감자도 좋았고 맛도 생각보다 굿!



-교토 가츠규(★★★☆) 규카츠, 1300~3000엔 대

흑우메뉴. 모토무라가 더 나은듯

힘줄이 들어간 메뉴는 하나만 먹기엔 질김



-츠루동탄 우동(★★☆) 우동, 1300엔대

그릇이 크고 튀김도 괜찮긴했지만 그 이상은 잘 모르겠던 곳



-쿠시카츠사쿠라 (★★) 꼬치, 200~400엔

조세호 나온 곳이나 엔야 가고싶었지만 자리가..

맛은 괜찮지만 가성비는 떨어짐.



-이치란(♥♥♥♥♡) 돈코츠라멘, 800엔~

이치란 교토점, 이치란 도톤보리 별관

이치란은 사랑입니다♥

도톤보리 본관은 아침부터 사람 많았지만 별관은 사람은 없는데 좌석수 자체가 상당히 많은 편.



-닛폰바시 에비스 타코야끼+야끼소바(★★★★☆) 600엔~900엔

가게 이름이 에비스.

2년전 방문에 이어 재방문.

다른곳은 모르겠지만 타코야끼+소바야끼 하나로도 충분히 즐길만한곳.

직원들이 유쾌해 보임.

단, 바닥이 너무 미끌미끌한게 흠





가보고싶은곳



1. 만제돈까스

2. 이미치젠, 사카마치노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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