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 ||
올리오새우그라탕 (전자레인지) |
1올리브오일 2다진마늘 3치즈 4새우 5파슬리 6케찹마요 7계란2개 8후추 |
12 렌지 30초 76483 넣고 1분 5 얹어서 15초 |
나폴리탄 | 1파스타면 2케찹마요 3굴소스 |
1끓는물10분 23 각 2:1 비율 123 후라이팬 5분 |
감바스 (다이소솥) |
1올리브오일 2다진마늘 3치즈 4새우 5토마토(생략가능) 6계란 7후추 |
12 렌지 30초 +45673 렌지 2분 |
원팬올리오 | 1올리브오일 2다진마늘 3새우 4파스타 5페퍼론치노(분쇄) 6파슬리 7후추 |
12357 후라이팬 1분 3 뼤고 소금물500 끓 4 졸임 3 추가 3분 (치즈추가가능) |
굴소스볶읍밥 (혹은 양배추) |
1오일 2파or마늘 3저당굴소스 4계란 5양배추 6후추 |
45 섞어두기 12 볶기 45 볶기(숨죽) 346 볶기 밥추가자유 |
통삼겹살 (에어프라이어) |
1삼겹살 2후추 3마늘등 |
1에프120도1h 잘라서 팬에 시어링 (잘구운 삼겹살) 낮은온도=비계 덜익 기름 살짝만+ 센불 마이야르 (비계 별도) or 1에프120도1.5h 잘라서 그대로 (겉바수육) + 마늘소스 볶기 버터+마늘+레몬즙+꿀 |
통목살 | 5CM 인거같은데 120도 1.5시간 잘라서 팬시어링 |
|
살치살 | '그릴'모드 110도 15분+10분 (보고 +시어링 1분) |
|
티본 | 애매하게 녹앗어도 230도 30분 말고 할거면 20분 아니면 180도 25분 |
|
홈런볼 | 180도 3분 |
전체 글
- 소소한 집요리 레시피 2025.04.16 1
- 구마모토 건축 답사 2025.04.07 1
- PTTTTTTTTTTTT 2025.03.26
- 보이스피싱 리뷰 - 법원등기 반송 됐다고? 2025.03.06
- 통영 2025.02.26 1
- 0329-0331 후쿠오카 2025.02.21 1
- 파타야 2025.02.06 4
- 칸쿤 허니문 후기 (1월 건기에 패딩+코코봉고 바가지+팁 얼마) 2025.01.31 4
소소한 집요리 레시피
구마모토 건축 답사
시간 | 내용 | 기타 | |
5/17 (토) |
0500 0635-0745 0800-0900 0900-1130 1130-1300 1300-1900 |
집 출발 CJJ-FUK 렌트 FUK-HKT 점심식사 구경 |
구마모토성 고분박물관 현립미술관 스이젠지 구마모토역 |
5/18 (일) |
0800-0900 0900-1100 1100-1300 1300-1400 1500-1700 1700-1800 1800-2000 |
간단아침 구경2 KUM-HKT 점심식사 텐진 아크로스 저녁 이자카야? |
식당?벤또? 배달되나 렌트반납 텐진마에다야 |
5/19 (월) |
0600-0630 0830-1000 |
체크아웃 FUK-CJJ |
숙소 : 구마모토 비앤비, 후쿠오카 아고다 (17일 아고다도 있는데 취소해야할듯)
구마모토성 - 구마모토박물관
JR구마모토역 - 안도 다다오
고분박물관 - 안도 다다오
현립미술관 - 유명건축가
스이젠지 - 정원
텐진 아크로스 후쿠오카 (게단식 파사드)
PTTTTTTTTTTTT
날짜 | 시간 | 구분 | 내용 | 비용 |
4/26(토) |
집→공항 | 각자 알아서 오기 | ||
13:30 | 인천공항도착 | [ 4시간전 도착 ??? ] 라운지 이용 등 시간 보내기 | ||
17:30 | ICN 출발🛫 | ZE512 | \663,600 | |
21:20 | BKK 도착🛬 | |||
22:00 | 공항→숙소 | *** 혼잡해서 사전에 숙소셔틀 예약하는걸 추천. 요청해놓음. 확인필요. |
B 100 X 4 ? | |
22:00 | 체크인 | 디발럭스 리조트 앤 스파 방콕 수완나품 에어포트 (Divalux Resort and Spa Suvarnabhumi Airport 14:00-12:30) |
\185,138 | |
4/27(일) |
늦잠 / 조식 / 물놀이 / 휴식 |
🍽조식 포함 체크아웃 전까지 자유시간 |
||
12:30 | 체크아웃 | 체크아웃 12:30 까지 | ||
12:30 | 숙소→파타야 | ***예약필요 공항-파타야호텔 SUV 4인 기준 58,580원(팁1대당B100) 하나투어밴 |
B 100 \58,580 |
|
14:00 | 점심 | *** 체크인 전/후 점심 | ||
15:00 | 체크인 | 오조 노스 파타야 (OZO North Pattaya) (OZO North Pattaya 15:00-12:00) |
||
4/28(월) | 오조 노스 파타야 (OZO North Pattaya ) (OZO North Pattaya ) |
|||
4/29(화) |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Centara Grand Mirage Beach Resort Pattaya 15:00-12:00) |
|||
4/30(수) + 1 |
||||
***예약필요 파타야호텔-공항 SUV 4인 기준 58,580원(팁1대당B100) 하나투어밴 |
||||
22:20 | BKK 출발🛫 | ZE511 | ||
5/1(목) | 06:00 | ICN 도착🛬 |
보이스피싱 리뷰 - 법원등기 반송 됐다고?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다. 법원등기가 발송됐는데 자꾸 반송된다고.
지방검찰청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거나 인터넷 조회 하란다.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하겠다니 갑자기 무슨 숫자를 불러준다
대강 이런 숫자다 (범죄 방지를 위한 샘플 형태)
12.35.222.111
이걸 주소입력창에 치란다.
쳐보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정말 검찰 같다.
여기서 아래 '나의 사건조회'를 눌러 '비회원'으로 진행하란다 (굳이?)
이상해서 아무 이름과 아무 숫자를 넣어보았다
(숫자는 진짜 날짜 형태가 아니면 인식이 안된다.)
그 결과 내 인적사항도 아닌 'ㄴ' 한글자만 쳐도 사건이 뜬다 ㅋㅋㅋ
서명도 그럴듯하고 진짜 총장 이름까지 갖다썼다.
당장 신고했다
통영
0329-0331 후쿠오카
살거
- 온러닝 클라우드원더 워터프루프 (트래킹화)
- 호카 클리프톤(스웨이드), 토르(울트라) 사이즈 체크
- 뉴발2002 고어텍스나 990v4 v6 / 991고어텍스나 막힌거
- GU 울자켓
- 갈곳 : 텐진수퍼스포츠 xebio(뉴발 나이키 호카 온) 캐널시티 알펜(2층, 호카 온), 다이묘 닷사이매장(하드) 가든시티(잔디산책)
호텔 Forza hakata
3/29 (토) |
1000-1100 1330-1430 1555-1715 1730-1830 1900-2100 2100-2200 2200-2300 |
대전>청주 청주>공항 CJJ>FUK FUK>호텔 저녁1 캐널시티 저녁2 |
마이리얼트립 TW247 모츠나베오오야마 텐진만두?라멘? 포장마차? |
3/30 (일) |
0700-0750 0750-0815 0830-1900 1900-2100 2100-2300 |
기상 호텔>HKT 버스투어 저녁3 저녁4 |
마이리얼트립 HEARTS 버스스테이션 하카타역라멘? 야키니쿠우설 |
3/31 (월) |
1000-1100 1100-1300 1300-1600 1500-1600 1600-1630 1630-1700 1920-2040 |
체크아웃 점심1 자유 점심2 HKT 이동 HKT>FUK FUK>CJJ |
텐진구경 오호리구경 |
저녁 아침 점심 저녁 아침 점심 이른저녁
라멘 모츠나베 덴푸라 야키니쿠 키와미야
커피 - 텐진 코히샤노다(바형태 이색체험 사이폰), 벨레비앙(사이폰추출커피) 히이라기(오호리 근처, 가장 평 ㄱㅊ), 비미(괜찮은 평), ㅍ= 테논(아이스깎는 장인, 많이 쓴듯?),
텐진 - 바오즈?(인스타) , 베이크, 링고, 마리(인생 쉬폰), 고구마스틱
카오루 생맥
- 오오야마 모츠나베 하카타역 미야코호텔
- 쿠시카츠다나카(긴자에서 갔던 곳, 산토리 카오루)
- 효고도리 (야키토리, 텐진 아카사카역앞)
- 야키토리 하치베 (다이묘 근처, 우부즈나, 다나코 등 니혼슈 ㄱㅊ)
기타맛집
- 야키토리 마코(인스타예약 필, 타베로그2위, 6600 코스 단일, 고급)
- 나가라쿠 (이자카야, 인스타예약 가능, 로바다 비슷)
https://blog.naver.com/dhrdb09/222955609808?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노코노시마, 우미노나카미치
파타야
해변 앞 예쁜 수영장?
(후기키워드 : 위치 최고, 5성급 품격, 큰 수영장3개, 조식 적당, 오래된 연식, 터미널 앞, 샤워기 챙기기, 터미널+야시장 가깝)
닉값 나무 수영장
(후기키워드 : 오래된 연식, 자연적 느낌, 조식 굿(유명베이커리빵 조달), 터미널+야시장 가깝)
- 나바타 이스케이프 네이처 (킹 가든뷰 80~90불 + @ 오션뷰 120~130불)
낮지만 예쁜 건물,
(후기키워드 : 디자이너건물, 먼위치-터미널 셔틀, 크진않은수영장, 조식굿, 꿉꿉함 모기 날벌레 등 평이 갈림)
(후기키워드 : 예쁜 수영장, 예쁘진 않아도 프라이빗 비치-5분거리 예쁜 비치, 터미널 셔틀 있음, 한국인 많음, 조식뷰맛집, 일부 에어컨소리?)
작지만 예쁜 수영장
(후기키워드 :연식은 있지만 예쁜 휴양지 감성 수영장)
파야호텔(60~70불 + @)
신상, 모던 태국스러움, 위치굿, 체크인 24후 체크아웃
- 아카라호텔 (트윈룸 70~80불+@)
신상숙소, 가성비
(후기키워드 : 신상, 위치, 조식굿, 터미널+야시장 가깝, 중국타겟?)
모던 화이트 현대풍 가성비 숙소
(후기키워드 : 곡선형 디자인, 수영장이 예쁘나 놀긴 부족, 조식 아쉽)
터미널과 붙어있음
(후기키워드 : 위치, 조식맛집, 터미널+야시장 가깝, 작은 수영장, )
힐튼.
무난하게 170불 + @
브라이튼 그랜드
위치별로 조시 무난, 뷰 굿
꼬사메산
꼬란섬
니모섬
마지막날 섬 투어 후 공항 도착 19시30분도 가능 (꼬사메산)
코사메산 니모섬 8.5만
- 드론촬영 포함 - 점심 포함 -20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534283
니모섬 5.9만
- 패들보드 포함, 스노클링 3포인트 코추앙 코짠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1176
코사메산 비치 only 4.6만
- 카약 포함
https://www.myrealtrip.com/offers/120243
산호섬 핫티엔비치 on;y 3.7만
- 드론촬영, 외국인조인, 카약, 섭보드.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508964
선셋요트 9.1만
- 원숭이섬(10분) 낚시 스노클링(30분, 코크람 섬) 컵라면 빵 무료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147825
칸쿤 허니문 후기 (1월 건기에 패딩+코코봉고 바가지+팁 얼마)
(드래프트 작성중)
# 올인클루시브 총평
구분 | 내용 |
어느 호텔 추천? | 각 호텔마다 분위기와 특색, 강점이 모두 달라서 '어디가 낫다' 평가가 무의미 (우리도 하얏트지바, 시크릿더바인 너무 행복하고 좋았지만 다시 가면 다른 호텔에서도 색다른 경험 해보고싶을 정도로 모든 호텔이 테마, 특색이 제각각) |
늦은 도착 or 투어 예정시 |
비행기가 늦게 도착하거나 핑세치 등 투어 갈거면, 알로프트나 기타 상대적으로 저렴한 숙소 1박도 추천 (올인클루시브 아닌곳) *핑세치투어 : 5시30분 ~ 8시 진행 |
추천 일정 | [저렴숙소(1~2)+액티비티숙소(2~3) +호캉스숙소(2~3) ] 혹은 [저렴숙소(2)+호캉스(3~5)] 액티비티숙소 : 스칼렛아르떼, 하얏트지바..? 호캉스숙소 : 하얏트지바/비비드, 임프레션 이슬라 무헤레스 등 |
여행사 예약 | 여행사 예약시 그들은 제휴된 호텔을 주로 추천해주는데 가능하면 손품 팔아서 직접 어떤 테마의 호텔들이 있는지 알아보는 것도 좋다! |
기타 팁 | - 팁 얼마 줘야할까? - 코코봉고 알차게 이용하기 - 환전은? 달러 ATM? - 날씨는? - 공항은 어떨까? |
하얏트지바/시크릿더바인은 샤워실이 침실과 유리창으로 된....
# 팁 얼마 줘야 할까 (모두 2인기준)
종목 | 팁 | 기타 |
조식 | $ 1~3 | 뷔페식 1불, 주문이면 2~3불 |
중/석식 | $ 2~5 | 보통 3불, 많거나 만족시 5불 |
벨보이/룸서비스 | $ 1~3 | 양에 따라 1~3불 |
객실정리 (침구류/Bar) |
$ 1~2 | 침구류담당 = 침대 위 Bar담당 = Bar/테이블 |
공항픽업 | $ 3~5 | |
투어운전 | $ 5~10 | |
버틀러 | 시작 때 $ 5 or 막날 $ 5 |
만나기가 어렵.. |
기타 | 0~1불 (환전,Bar,카페 등) |
올인클루시브 기준 |
* 식당 4~5회 이용시 [1일 $ 15~20] 안팎 잔돈 필요
** 이게 일반적인건 아니다! 맘에 안들면 안줘도 되고 1불만 줘도 고마운거다 !
# 하얏트지바
구분 | 내용 |
장점 | - 시설규모 - 돌고래 - 위치(체드라위마트+코코봉고 도보 5분) - 괜찮은 식당 - 카페+디저트 - 터콰이즈(로비 향도 좋음, 전용 수영장+바 좋음) |
단점 | - 사람 많음 - 생각보다 안쓰게 되는 테라스 욕조 - 드라이기 약함 |
특징 | - 가족친화적 - 무난한 호텔 인테리어에 괜찮은 시설 - 프로그램은 돌고래 체험 빼고는 그냥그냥.. 요가/필라테스/헬스 정도? |
수영장 | - 메인풀은 정말 사람이 많고, 특히 온수풀에 몰려있음 - 선베드도 오후엔 자리 없음 - 터콰이즈 전용 수영장은 작지만 뷰가 뛰어나고 평화로운 분위기 |
식당 | 매일 메뉴가 달라지기도 하고, 쉐프에 따라 들쭉날쭉한듯 - 또 먹고싶은것 La Bastille 스테이크, Sea bass, 크림 브륄레, 푸아그라 Tradewinds 립아이 Lorenzo Alfredo파스타(shrimp), 페퍼로니피자 El mercado 랍스터(5일중 한번 봄) (여긴 중식 석식이 매일 메뉴가 바뀌는듯. 2차로 한번쯤 슥 둘러보고 랍스터나 일부 취향인 메뉴 체험 추천) 룸서비스 Granma의 치즈케이크 - 조식 El mercado 가 뷔페식이라 무난하고 Tradewinds 는 주문하는건데 적당히 나쁘진 않았으나 제한폭? - 아시안퓨전요리라고 철판을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쏘쏘하고 재방문 의사 없었음 |
- 하얏트지바 사진 (더보기 클릭)








# 시크릿더바인
구분 | 내용 |
장점 | - 프리퍼드룸의 압도적인 뷰 - 프리퍼드룸 방 크기 - 오션뷰 헬스장 - 룸내 인센스 |
단점 | -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편은 아님 - 드라이기 약함 |
특징 | - 약간 더 모던하고 신식 느낌 (하얏트지바 비교) - 너무 짧게 있었지만 임팩트는 괜찮았음 - 고층의 압도적인 뷰가 있어서 1~2박 정도면 적당할듯 |
수영장 | - 수영장은 크진 않지만 적당히 놀만한 느낌 (하얏트지바 비교) |
식당 | - 블루워터그릴 스테이크도 괜찮았는데 특히 디저트가 너무 생각남... |
# 코코봉고
- 절대 검은색옷 직원한테 구매 ㄴㄴㄴㄴ
- Bongo 바 앞에서 사라. 절대 잡혀서 물어보지말고 물어보더라도 bongo바 앞에서 한번더 확인해라
(유명한건 Bongo바 '제우스'가 아니고 'Jesus' 임. 딱 보면 갱단 두목같이 생긴 사람 있음)
- 검정옷이 일요일 11시 30분꺼밖에 안남았다고 했는데 찜찜해서 bongo바 앞에 가보니 넉넉하게 있다더라.(인당 47불)
> 검정옷-빨간옷 등 각자 업체마다 할당량이 다른듯
- 11시30분에 들어가면 1시간마다 공연 10분하고 나머지는 클럽음악 틀어놓고 춤춘다. (12시에 삼바, 1시에 우주쇼 함)
- 금/토는 기본적으로 엄청 비싸고, 금방 매진됨
# ATM / 환전
- 호텔 내부에 달러 ATM이 있는 경우가 많으나, 수수료 지옥
* 트래블로그도 은행수수료+환전수수료 해서 200불 뽑는데 17불 더 떼감...
- 시내에 페소 ATM이 많지만 복제 위험으로 이용 비추 (페소 수수료도 은행별 5천원~1만원대 다양.)
- 차라리 달러를 미리 넉넉하게 뽑아두고 호텔/환전소에서 환전 추천
* 우리나라 트래블카드보다 달러로 페소를 바꾸는게 더 이득인 곳도 많았음
** 생각보다 페소 현금을 많이 쓸 일이 없었음... 버스용으로 10불만 환전해도 될듯?
# 날씨
- 우리는 1월 중순 건기에 갔는데, 요즘 북극 해류 이상 기후로 24. 12 ~ 1월 중 반 정도 흐리고 비가 옴
- 비가 올때는 20도 안팎으로 바람 안불면 선선한데, 강풍이 불면 바람이 너무 차가워서 야간공연 볼때 패딩 입었음
# 호텔존 버스 (R1, R2)
- 12페소 or 1달러 (달러는 거스름돈 안줌)
* 환율상 20페소=1달러 니까 2인 왕복시 48페소(2.4달러 수준) vs 4달러 현금빵 임.
-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버스 오면 손 흔들어야됨
#체드라위마트
- 셀프말고 캐셔에서 하면 달러도 받을수도?
# 핑세치투어(팜투어-한결투어(HK))
- 투어 자체는 강추
# 여인의섬 투어(한결투어(HK))
- 날씨를 타긴 하는데 섬 자체는 제주도의 우도처럼 묘한 특색이 있음
#LA공항 (3터미널)
- 델타항공 터미널 (라운지는 델타 유료 회원, 비즈니스 전용)
- 2터미널이랑 연결돼있어서 2터미널쪽이 뭐가 더 있었음
- LA굿즈도 있음 (다저스 포함)
- 물가가 비싸서 스벅이 그나마 먹을만해서 스벅 샌드위치 먹음
#칸쿤공항 (3터미널)
- '더라운지' 가능한 라운지 있음. 여길 추천함 (노리2Global 카드 출국 2달전에 미리 만들어서 1달전까지만 30만원만 쓰면 50$ 아끼는 거임..)
- 물가가 핵비쌈.. 맥주 350ml 1캔에 5~6불? - 타코1개에 맥주 500ml 2개 시켯더니 5만원 정도..
- 뭐가 많긴 한데 가격은 체드라위마트가 좋고 급한대로 술 사긴 좋음
#뉴욕JFK공항(1터미널)
- 대한항공 카운터는 00시50분 출발 기준 21시 20분쯤열린듯?
- 수속 전에 식당 몇개 안됨. 맥날이랑 던킨, 한국식당 있는데 비싼편.. 라면 하나에 15불 정도
- 한국 비행기가 많아서인지 한국타겟 상점이 많은데, 수속 후에도 면세 안되는 상점도 많음
- 수속 후에는 뉴욕 굿즈도 많고 먹을게 많진 않아보임. 0시 비행기면 10시 넘어서 문닫는곳도 약간씩 있음
# UCLA
- 스토어 일요일에 안연다!!!!
- 근처 인앤아웃 있음
- 학생식당 가고싶으면 한인 커뮤니티 단톡방에서 재학생한테 부탁하는 수밖에 없음
# 뉴욕-인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10G 후기 (비추) (KE086 보잉747-8i )
- 갤리 바로 옆이라 빛, 소음도 있는데 1시간에 1~2번 계속 무슨 이상한 냄새가 흘러나옴.
- 좌석자체는 괜찮음. 프레스티지 슬리퍼지만 쾌적하게 잤는데 남자 180기준 발판이 약간 애매한 느낌
# LA-칸쿤 델타항공 일반석 후기 (Airbus A321 NEO)
- 최신식 기종. 와이파이도 되는데 100mb 인가 금방 끊어져서 안씀..
- 영화는 많은데 한글자막은 별로 없어서.. 영어자막을 보거나 한국영화 소수만 봄
- 서양 사이즈인만큼 좌석자체는 적당한 수준 (180 남자 무릎 안닿음)
- 앞에는 컴포트플러스 좌석이라고 1.5~2배 정도인데 비즈니스~이코노미 사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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