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분류 내용
특징 공항에서 시내까지 지하철, 버스 30~40분
텐진~하카타역 사이 지하철 3~4정거장, 걸어서 30~40분 등 오밀조밀
숙소위치 - 하카타역 : 각종 백화점, 쇼핑, 공항~근교 이동 편리
- 텐진 : 먹거리 풍부, 근교 이동의 중간부분
컨텐츠 - 나카스 야타이 : 포장마차거리 (단점 : 비쌈)
- 모모치해변+후쿠오카타워 : 아름다운 일몰의 인공해변, 야경보는 전망대(인터넷구매가 쌈)
- 캐널시티 : 백화점 겸 아울렛 멀티플렉스. 분수공연 유명
- 오호리공원 : 한적한 호수가 있는 공원
- 우미노나카미치 : 드넓은 해변과 들판, 
- 노코노시마 : 꽃, 들판, 페리
- 아이노시마 : 고양이섬 (매우 작은 섬인데 다큐까지 촬영)
먹거리 - 돈코츠라멘의 고장 : 이치란 본점, 잇푸도 본점, 하카타잇소우, 신신라멘 등
- 고등어회 등 고등어 유명
- 멘타이코 (명란)
- 미즈타키(닭전골)
- 모츠나베(곱창전골)
- 기타 해산물, 덴푸라 등
쇼핑 하카타역 백화점
캐널시티
텐진 지하상가
라라포트 (약간 외곽)
근교 - 나가사키 : 버스 2시간 거리
- 구마모토 : 버스 1시간 거리
- 가라쓰 : 지하철 1시간 30분
- 다자이후신사 : 버스+지하철 1시간 30분
- 이토시마 : 바다 위 신사
- 벳푸 : 온천 등 유명
참고 백종원의 스트리트푸드파이터 등 영상 정보 많음

(아직 작성중)

 

해적호핑-부코레스토랑-골드문스파 연계 (골드문 카톡으로 예약)

 

스노클링인 조류의 영향을 많이 받음

제트스키는 짧지만 강렬함.

물 많이 짬..

 

2층

I이지만 E들이 노는걸 보고싶으면 조금 더 내더라도 2층 강추. 뷰와 서비스가 또 다름

다른 사람들은 1층에서 북적북적 놀 떄, 2층은 최대 2~3팀 정도가 쓸 수 있는듯.

2층에서 먹고 마시면서 바람을 맞으면서 달리면 기분이 정말 좋음.

지붕이라기보다 태양광 패널로 가려놓았는데, 햇빛은 잘 막아주지만 비가 오면 틈 사이로 물이 떨어지는 구조.,

 

2층 단점은 사다리.. 계단이 없어 사다리를 타야되는데 화장실도 1층에 있고 사다리구멍이 작아 다리를 많이 부딪혓음

그래도 먹을거 마실거는 다 직접 가져다주신다!!! 너무 편함

 

우리는 골드문스파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

골드문은 강도 강 선택했더니 넘무 아팠음.. 중간이 딱 적당 (그래도 너무 좋아서 이틀 감!)

부코는 늦게 갔더니 알리망오(게요리)가 품절.. 물어봐서 메뉴 예약 가능하면 미리 하는게 좋을듯 ㅠㅠ

 

# 장점 

극 가성비  활용방법에 따라 아래 기술할 단점을 압도하는 가성비
비치가 바로 앞. 수영장부터 비치로 이어지는 뷰
수영장/해변 적당히 아침에도 놀기 좋은 수영장
암막커튼 성능이 아주 훌륭한 암막 커튼
조식 아메리칸 스타일 1접시 200페소, 은근 맛 좋음
그랩배달 가능(카드 가능) 기억은 안나는데 조식 그랩으로 굉장히 맛있게 먹은곳.
응대 친절한 직원들과 카톡 응답이 신속한 사장님.
호핑 호핑샵들과 가까움 (악동호핑은 바로 현장이고 세부클럽호핑, 해적호핑도 가까움)
공항픽드랍 1회에 한해 공항픽드랍 무료

 

 

# 단점

시설 노후 된게 보임
진입로 저녁 9시 이후 동네 자체 차량 출입구 문을 닫는듯?
툭툭은 가능할건데 비포장도로 1분 정도 더 들어오거나 걸어서 5분 걸어야하는데 후미진 골목 느낌임.
낮엔 괜찮았던 현지 주민들이 장난처럼 인사거는것도 무서움
(이건 앞에 공사중인 영향도 있는듯? 자세한건 카톡 문의 추천)
화장실 냄새가 올라오는 방이 많음
우기였음에도 수압이 약함
변기도 약함. 물 내리면 세면대에서 바가지에 받아 직접 채워주는게 빠를수도 있음. 
에어컨 노후되어 소리가 은근 있는 편. 
문 손잡이 일반집의 방 문 같은 문손잡이/열쇠

 

# 활용방안(케바케 추천!!)

- 씻는건 모든 일정 후 마사지샵에서 씻고 잠만 잔다는 생각으로.

- 밤에는 차 XXX.  툭툭 타거나, 걸어들어올거면 소규모 보다는 4인 이상, 혹은 숙소에 에스코트 요청이라도

- 새벽입국 0.5박 + 호핑/저녁식사/마사지 연계로 씻고 들어와서 잠만 자는 1박 추가하면 최강의 효율로 가성비 뽑아낼수 있음(0.5박 5만 + 1박 조식포함 7만 수준)

- 가족실 작은방 침대가 작다 하셨는데 더블까지는 아닌듯? 개인적으로 가능하다면 가족실이 1순위.

 

 

다시 세부를 간다면...

남자끼리 가면 높은 확률로 이 숙소 가고

여자가 있으면 사보이나 벨몬트도 위치 10~20분 차이일려나? 그쪽 단점이나 여기나 뭐..

장점은 확실한 뷰와 위치 정도. 돈은 만원 남짓 차이일듯

Best 선따라 자르기 (복잡)
https://www.freepik.com/premium-vector/minimalist-vector-style-image-deer-head-featuring-geometric-patterns-within-its-silhouette_126706916.htm

심플한 라인
https://branition.com/logos/1501/geometric-deer-head-logo

복잡라인
https://stock.adobe.com/kr/images/abstract-polygonal-the-head-of-a-deer-geometric-linear-animal-vector/209312183

그레이채색(그냥 반짝이 스티커면)
https://freedesignfile.com/514013-geometric-lattice-deer-head-vector/

선따라 자르기(중간)
https://www.indiamart.com/proddetail/geometric-deer-head-2852047981862.html

별자리 (그냥 반짝이)
https://stock.adobe.com/de/images/geometric-deer-silhouette-image-of-deer-in-the-form-of-constellation-vector-illustration/236340225

삼각대
https://www.google.com/imgres?q=%EC%9D%BC%EB%9F%AC%EC%8A%A4%ED%8A%B8%20%EC%88%AB%EC%82%AC%EC%8A%B4%20%EB%A1%9C%EA%B3%A0&imgurl=https%3A%2F%2Fi.pinimg.com%2F736x%2F4a%2F4e%2F60%2F4a4e60031a0f7410d2b73b01ca6b4d07.jpg&imgrefurl=https%3A%2F%2Fwww.pinterest.com%2Fpin%2Fdeer-illustration-deer-geometry-drawing-line-art-geometric-angle-animals-monochrome-png--271060471314583743%2F&docid=l626z6I2EsqcnM&tbnid=JJmT9OCjQZIXXM&vet=12ahUKEwjU3dDB-umIAxUC4DQHHTXoBs0QM3oECBkQAA..i&w=736&h=1007&hcb=2&itg=1&ved=2ahUKEwjU3dDB-umIAxUC4DQHHTXoBs0QM3oECBkQAA

 

아쿠아슈즈 링크

 

구분 내용 비용
2100-0040

악동숙소(공항픽업)

플라워트리 마사지
(1km 거리. 픽업은 90분 이상시 가능)
6.05만
(2박)

2만~
해적호핑
+중식(선상식)
마사지 (골드문) +3.5만
숙소는 악동 그대로

비오면 제이파크?
16만
(via 골드문)




리조트중식(라우트66)
리조트 호캉스
리조트 고오급 마사지샵
(아로마 전신 60분 
근육마사지 60분 +2.6만)
(아니면 킹스파)
석식(미정)
플랜테이션베이



8.1만~




16만
리조트 조식/중식 (미정)
트리쉐이드 굿바이팩

+시라오 투어
+자체 마사지
+야경맛집
(예약 필수. +600페소)
(프라이빗시 +2.5만)
공항드랍 포함

패키지
10.4만

  



 0140-0655
새벽 도착
 
  A2EF92 
선결제 : 비행기(32+굿바이팩10.4+숙소1 6.1만+숙소2 18만+ 호핑마사지16.3만)
 

- 라부요 ; 깔끔 현대식?

- 부코씨사이드 : 골드문 패키지 연계 가능. 픽업 제공. 선셋 예쁨

- 크래킨크랩, 점보씨푸드, 엉클잭하우스 = 알리망오(머드크랩)

- 라니카이-오션뷰신상맛집 픽업드랍

- 골드망고 : 걍 전부터 유명

- 더코브 = 로컬음식. 오션뷰
- azure beach club = 크림슨 내부 식당

- 카바나 : 더마크리조트 2층 그리스풍 테라스

 

- 스케이프 스카이덱 - 야경바(공항근처)

구분 내용 비용
0시 랜딩

선택1) 마사지받고 숙소로

선택1) 숙소 직행


5만
3만
호핑투어
선택2) EDM+버블파티 해적선 (09:30~16)
선택2) 20명 안팎 무난 호핑(09:30~16)
선택2) 늦잠후 선셋 호핑(12~17:30)

18시 복귀 후

선택3) 전날 숙소 그대로(짐 두고 호핑)
* 프라이빗비치 있는 단층주택. 나쁘지않음

선택3) 리조트 하루 먼저

12만
7만
7만



3만

15만
리조트 호캉스  
선택4) 리조트수영장(18시out)+마사지+택시
선택4) 호핑+마사지+공항드랍 패키지
선택4) 쇼핑+감성스팟+야경맛집+마사지+드랍
 * 마사지 60분 / 프리미엄 변경시 +1만(90분)
 **  프라이빗투어시 +2.5만

3만
14.5만
9.4만

 
새벽 도착  
  CJJ-CEB 2100-0040
CEB-CJJ 0140-0655
A2EF92 
 



#악동클라쓰
 - 2인 2500페소=6만=44$. (1박 추가 +8.3만) 
 - 일반 모텔방 느낌? 리조트건물
 - 바로앞이 스노쿨링, 수영장도 가능
 - 첫날 막날 모두 가능 
 - 커플룸뿐..
 
#오션마사지
- 개별룸에 낮은 침대도 있음

#오아시스스파
- 마사지침대에서 자는데 복도 등 방음 안됨
 
# 싼마이 숙소 후보

0.5박 - 악동클라쓰 - 1티어
골든베리, 엘로이사, 비비안,-공항픽업무료
솔타나 - 출국팩?
라온?
새벽도착 다음 호핑 - 솔레아
벨몬트, 사보이
 
# 호캉스 후보
- 플랜테이션베이 : 스위트룸1 남자5 + 라군1 여자2 약 1000불 = 인당 15-20

라군뷰1 라군사이드2 1147786원 완료

에도 - 비치 옆
나일 - 1티어
레브론 잔지바르 - 1.3티어
 

 

 

 

# 해적선

- 찐해적선컨셉
12만
- 제트스키 1회 무료
- 대규모조인
- 자유이용권 5만- 스쿠버, 제트스키, 땅콩보트, 바나나보트, 팯을보트, 아일랜드보팅
- 폼파티, 디제잉
- 3m 점프대
- 무제한 맥주, 칵테일
- 10~17:30
- 고프로 촬영서비스
- 프라이빗은 599,000 고정.
- 막탄내 픽업가능. 외곽은 500페소(1.2만) 추가

#한바다
- 오전 or 선셋 : 7.9
- 고프로 제공
- 제트스키 무료
- 스노쿨링 2회
- 무제한 맥주
- 스노클링 장비 보유
- 선셋은 13~17:40

#피크데이
https://www.myrealtrip.com/offers/124452
- 9.2만 
- 흥
- 11~17시
- 맥주 무제한
- 그리스풍 리조트 테라스 점심
- 체험다이빙 4.2만 추가
- 고프로 촬영서비스


#놀자호핑
https://www.myrealtrip.com/offers/45760
- 8.5만
- 스노클링 장비 보유
- 고프로+dslr 촬영 
- 육지점심 먹고 출발
- 요청시 다이빙 문의
- 클럽ㄴㄴ 공연ㅇㅇ
- 맥주 무제한
https://www.myrealtrip.com/offers/55838
- 다이빙퍀 11.5만

#골드호핑투어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2891
- 10.7만
- 초대형 전통방카
- 파티ㄴㄴ 색소폰공연 ㅇㅇ
- 고프로 촬영 서비스
- 스노쿨링장비+5m점프대
- 제트스키+바나나보트 무료
- 9~15:30

#스타호핑투어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1469
- 단독 7.2만
- 8~15시
- 조인시칵테일, 투명카약 포함
- 고프로 대여 500페소
- 줄낚시 포함

# 귀국패키지
https://www.myrealtrip.com/offers/136776
- 선셋투어만(12-18시) 7.9만
- 출국퍀(14~22 14.5만
- 궁 스파 or 에코 스파 스톤마사지 120분

 

#막날팩 - 도깨비투어

https://cafe.naver.com/hoola/19232

-오후짧은 호핑+룸휴식(9만)

-마사지+룸휴식 (7만)


#클럽요트호핑투어 
https://experiences.myrealtrip.com/products/3441418
- 대형요트(30인?) : 12.9만
- 클러파티, 칵테일쇼
- 맥주 과일 무제한
- 스노클링 장비 보유
- 짐보관 가능
- 선상식

 

# 럭셔리요트호핑
https://www.myrealtrip.com/offers/71119
- 13.5만
- 10시~
- 칵테일, 샴페인, 와인 포함
- 썬베드, 자쿠지
+ 고프로+dslr
- 대규모 조인
- 상세코스 문의 필요

 

날짜 시간 내용 비고
10/5
(토)
09:30-12:30
12:30-13:30
13:30-15:10
15:10-17:05
17:05-18:00
18:00-21:00
공항버스
공항수속
점심+쇼핑
ICN>FSZ
수속+렌트
숙소이동
정부청사

마티나골드

예약필요
호텔니시무라
10/6
(일)
09:00-11:00
11:00-12:00
13:00-17:00
18:00-19:00
꿈의다리
점심
녹차밭
저녁
일욜새벽차없?

오구치사사바

10/7
(월)
09:30-10:00
10:00-12:00
12:00-13:00
13:00-16:00
16:00-18:00
18:00-
체크아웃
가와구치코
점심
자전거산책
체크인
호텔



후지뷰호텔
(자전거선착순)
10/8
(화)
08:00-09:00
10:00-11:00
11:00-13:00
13:00-15:00
15:00-16:00
16:00-17:55
17:55-20:10
조식
체크아웃
시즈오카이동
시내구경
렌트카반납
수속
FSZ>ICN
 

공항 : 안,밖 모두 세븐일레븐 있음. 드럭 폐업. 안에 닷사이 있음. 로이스 있음. 

밖 : 전망대, 일식당, 푸드코트 다 있음

 

포토스팟

 

https://blog.naver.com/kjj1001001/223421846230

+ 인스타 해외에 저장된 포토스팟들이 찐인듯

오이시공원
田貫湖畔広場

 

클래드
 - 더블룸 조식포함 30. 꺠끗하고 이쁜 방.
 - 제일 지은익 ㅏ좋아하지않을까

후지뷰호텔
 - 모더레이티드 25만.(조식포함). 다다미.
 -가와구치코 남단

카스이테이오야 (료칸 카수이테이 오야)
 - 레이크뷰 재패니즈 스타일 룸 (노천탕) 
 - 조식포함 40만
 - 개인욕탕 따로 예약하면 오전에 가능
 - 가이세키 굿


호텔마운트후지
 - 트윈 20초반. 조식포함 20중반
 - 온천이 좋다는 평

미스(마스?) 가든우드 고템바
 - 30만원대 (전객실 후지뷰) - 매진

호텔 마이스테이 후지 온센 리조트
 - 30만원대. 온천. 
 - 풀북시 일반뷰 리스크

니폰다이라호텔
 - 20중반
 - 라운지에서 바다랑 보이는 뷰가 압
권, 객실에선 안보이는듯

 

 


cow resort idebok - 특수품종 유제품, 치즈, 레스토랑 등

사노만 정육점 - 드라잉에이지 선구자 - 레스토랑 코로나떄 닫앗는데ㅐ 열었을려나

 

 

공항 - 시내 - 핫플 - 후지산온천지역

 

핫플 = 숙소

시즈오카공항 - 시내 = 렌트 30분

시즈오카공항 - 핫플 = 렌트 1시간

핫플 - 후지산녹차밭 = 30분

핫플 - 후지산자전거산책 = 렌트 1시간

핫플 - 온천지역 = 렌트 1시간

 

 
🗻미즈노사토 - 57만

✔️일부 객실 후지산 전망 - 뷰 끝내줌. ㄹㅇ 액자 느낌
✔️조식 및 석식 제공
✔️실내, 야외 공중목욕탕, 개인 온천탕 구비
✔️하코네 호수 다리 및 후지큐 차량 10분 거리
셔틀 버스 서비스 제공 

미즈노사토 욕탕은 일부만



🗻와카쿠사 노 야도 마루에이 - 50만

✔️일부 객실 후지산 전망 - 어딘지 확인 필요
✔️조식 및 석식 제공
✔️실내, 야외 공중목욕탕, 개인 온천탕 구비
✔️셔틀 버스 서비스 제공 
 


🗻카네야마엔  
✔️일부객실 후지산 전망 - 테라스 나가면 옆으로 보임
✔️조식 및 석식 제공
✔️실내, 야외 공중목욕탕 구비
✔️셔틀 버스 서비스 제공

1. 신혼가전 고민 끝 삼성 풀세팅 (TV제외)

2. 실링팬 vs 거실등 충돌 고민 중 콘센트형 LED바 및 스마트 조명 추진

3. IOT 구축시작

 

- 먼저 플랫폼 결정 필요

    → 삼성 스마트씽스(Smart Things) vs 애플 vs 라즈베리(이건 딥하게 갈 전문가 너낌..)

    →  구글도 있고 알아듣는건 구글이 베스트지만.. 생태계 안정성에서 밀림

- 플랫폼이 있으면 '허브'가 있어야 묶어서 'AI스피커' 통솔이 편함

    →  없으면 폰으로만 동작

    →  '구글 네스트 허브' 는 이름만 허브지 허브가 아니다!

    →  허브 ex : 삼성 스마트씽스 스테이션

- 이후 스마트 스피커를 결정

    →  삼성 홈 (미니) , 구글 네스트 (미니)

 

 

 

# 날씨

 - 더울떈 20도 후반인데 햇볕이 너무 뜨겁다. 나무그늘만 있어도 매우 시원하니 차라리 얇은 긴팔이 나을수도

 - 밤엔 기모맨투맨에 더 추우면 후리스도 충분.   깔깔이도 두껍다.. 
 - 일기예보는 믿되 맹신하지마라. 비가 와도 금방 파래지고 파랗다가도 흐리지만 밤엔 맑기도한다.

 - 일기예보는 Accuweather 에서 yolyn 은 나오는데 나머지는 잘 안나옴... 달란자드가드(차강소브라가), 만달고비(홍고린엘스, 바얀작)가 그나마 가깝다.


# 내기준 꿀템

(맨아래 그림은 몽골카페에서 주워온건데 거의 공감되긴함.)

텀블러
( ★)
카페 음료나 경우에 따라 작은 마트에서 얼음 보충 가능

출발전 짐이 많다면 기내 수분공급용으로 텀블러+텀블러스트랩으로 미니가방처럼해서
면세구역 내에서 텀블러에 마실걸 사거나 정수기물을 옮겨담아도 쓸만하니 이걸 추천.
(다른 팀원 다이소 5천원짜리 대형 텀블러가 미친 성능이었음. 얼음이 아침까지 살아있어..)

우리는 현지에서 9천원짜리를 샀는데 현지에서 살거면 스테인리스 연마제 챙겨가도 좋다.
텀블러 같은 스텐 제품은 휴지로 안에 슥 닦아보면 안보이던 검은 물질이 엄청 묻어나온다

ㅡ 얼음은 보통 마트에서 각얼음 한봉지를 3000투그륵에 팔거나 컵얼음을 1500 투그륵 수준이며, 오히려 대형마트 는 잘안팔고 중소형 로컬마트에서 봄
마스크
(가습마스크도 굿)
( ★)
스타렉스도 외기순환 하면 차에 모래먼지가 들어올수도 있음.
모래먼지는 비포장도로 다른 차 지나갈때 심함.
숙소 외 모든 시간에 착용 추천.
모래언덕 등반때는 숨이 너무 차서 거의 안쓰지만, 정상에 올라가서 바람 불때는 꿀템
고글(or 물안경)
( ★)
실험용 고글 가져감. 사막에서 하루 쓰긴 하는데, 그 순간을 구경하는게 재밌었음.
방수팩 + 테이프
( )
마찬가지로 고비사막에서 한번 쓰긴 하는데,
어차피 막혀있다고 생각한 갤럭시 S펜 속에도 모래가 들어가있더라...
테이프는 작으니까 팀당 1명 추천
슬링백에도 모래 다 들어가서 그냥 작은 방수팩이 편할듯..
목베개
( ★)
처음 써봤는데 포장도로도 덜컹거리는 몽골에서 끼고있다가 빼보니까 소중함을 알겠더라.
다만 메모리폼은 푸르공이나 에어컨 안킬때, 혹은 비행기 안에서 살짝 땀차서 그 비즈폼으로 된게 좋아보임ㅋㅋㅋ
목베개는 안낄땐 허리에 받쳐서 덜컹거릴떄 허리 보호하니까 너무 좋더라..
 비자카드/마스터카드 각 1개씩
( ★)
트래블로그는 마스터카드인데 안되는곳이 두세군데 있었음.
마스터를 우선 써서 비자도 안되는곳 있을진 몰겠네.
일회용수건
( ★)
버리고 올 생각으로 타월형 일회용수건이랑 코인형 챙겨갔는데,
코인형은 펼치려면 이미 물을 먹여줘야하니까 흡수성이 떨어져서 샤워타월로 쓰는게 적당할듯.
타월형은 여러개 가져가서 베개커버로 쓰기도 함.
두꺼운 양말
( ★)
모래언덕 등반할때 신발 벗고 가는게 조금 더 편한 느낌.
현금
( ★)
바양작 낙타인형은 무조건 현금이고, 그 외에도 일부 여행자캠프 식당에서 맥주 사는데 현금만 받기도함
많이는 아니고.. 우린  공금 10만원씩 모아 트래블로그로 환전해서 쓰고, 그중 7만원치 ATM 뽑아서 넉넉하게 씀(4인기준, 낙타인형은 별도)

(참고로 낙타인형,맥주 각 4~5천원 수준) 
랜턴
( ★)
12시 이후 전기가 나가는 숙소에서 도란도란 할때 좋음.
난 랜턴 겸 블루투스 스피커였는데 유용했음
슬리퍼
(  )
샤워뿐 아니라 차에서도 신기좋음. 
 - 내신발 조합 = 가벼운 기능성 신발 + 실내용 얇은 슬리퍼
(의외로 크록스가 두껍고 무거워서 짐 무게..)
샤워가방
(  )
벗어둘 곳, 새옷 걸어둘곳이 없다. 완전 물바다인데.
마트에서 장보고 봉지 사서 계속 써도 되긴한다.
버릴신발/양말
(★)
민감한 사람만.
욜린암 말 안탈떄 + 모래언덕 올라갈때 똥밭임..ㅎㅎ
짐 귀찮으면 현지에서 사는것도 고려해보자.
손풍기
(★)
스타렉스는 덜 쓰는데, 외부활동때 있으면 좋긴함
★숙소★ 에서도 가끔 생각남. 냉기 나오는 신제품도 좋음
자매품 쿨링타월
귀마개(+안대)
()
아침 해가 일찍 뜨고 게르 특성상 천장이 약간 뚫림.
방음도 게르든 호텔이든 안되는데 바람불면 특히 펄럭거림..
귀마개는 모래언덕때도 끼고 가기도 함
삼각대
()
ft. 갤럭시폰
인생샷 찍을때 + 별찍을때 !!

갤럭시는 동영상에서 '더보기' 눌러서 '하이퍼랩스' 선택하고 x300 누르면
300초(5분)가 1초에 압축되기 때문에, 밤하늘을 향하게 20분 정도 삼각대에 고정해두면 별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우측에 별똥별 아이콘을 누르면 별의 궤적을 그려주긴 하는데 1시간 넘게 찍을거 아니면 괜히 보기만 복잡해지니까 궤적은 끄는걸 추천
달 없는 시간
은하수 뜨는 시간
( ★)
Moon phase 등을 검색하면 각 지역에서 달이 지는 시간을 볼 수 있다
달과 별은 상극이기 때문에 별을 잘 보려면 달이 져서 없는게 좋은데, 떠있어도 그믐~초승달 (매월 "음력" 1~5, 25~30일) 정도면 볼만하니 미리 알아가자.

은하수도 뜨는 시간이 정해져있으니 미리 파악해가자,

 

몇가지 다른 의견으로는

 

 - 벌레기피제는 있으면 안심이 되긴하다. ( ★☆)

 - 드라이샴푸는 혹시 물이 애매할때가 있을순 있는 보험? ( ★)

 - 침낭은 공용침대도 안믿기는데 남의 침낭은 믿기나? ㅋㅋㅋ ( ★)

 - 모기장은 찝찝하면 침낭과 같은 계열로 마음의 안심용으로는 좋은듯 ( )

 - 옷걸이는 모기장을 설치할떄 정도는 쓸만할듯.. 젖은 수건이나 옷 있으면 가끔 좋긴하고 ( ★)

 

 

# 의외로 가져갔는데 안쓴것

 - 깔깔이같은 경량 패딩 (그렇게까지 춥진 않고 우린 기모맨투맨 입고 그 위에 망토나 후리스 정도 덮으니 바람은 많이 불었는데 막 춥진 않았음)

- 알전구. 우리 랜턴도 감성템이라 겹쳤네..

 

# 개인적으로 여행사에서 챙겨주면 센스 있을것 같은 것

 - 전기파리채 (하루 1번 정도나 쓰려나.. 한두마리 잡으면 다음은 거의 없더라)

 - 고글 (가져가도 되는데 하루 쓰자니 짐이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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