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중)

1. 비오는 인스부르크-노르트케테 전망대 (망)

- 가이드님의 열정으로 굳이굳이 올라가는 사람들..

- 피자 mamma mia : 시금치피자, 매운 알리오올리오, 슈니첼+맥앤치즈,

- Innsbruck Congress Hotel

2. 산타막달레나 - 세체다

 - Mauriz Keller 피자 파스타

 - Savoy Dolomites Luxury hotel

3. 알페디시우시

 - wild o' williams(wow) 트러플+견과류 피자, 버거맛집

 - Savoy Dolomites Luxury hotel

4. 라가주오아-친퀘토리

 - Rifugio Scoiattoli(스코야톨리 산장) 시금치뇨끼, 포모도로, 슈니첼(치킨) QR 메뉴 작동..

 - Montis Active Nature Spa

5 트레치메

 - Rifugio Locatelli(로카텔리 산장) 알리오올리오 카르보나라, 슈니첼(돼지)

 - Malga Langalm(소와 뷰, 맥주 맛집)

 - Montis Active Nature Spa

6. 브라이어스-그로스글로크너

 - Restaurant Fuschertorl (푸셔) : 소시지+샐러드

7. 타우에른 스파

 - 맥주맛집?

8. 기타

 - 뮌헨공항 2터미널

 - Dallmayr Bistro 기분나쁜 소시지 맛집. 고기완자 느낌?

 

기억에 남는 곳

- 알페디시우시

- 트레치메

- 그로스글로크너

- 타우에른

- 브라이어스

 

장인어른 환갑을 기념하며 3인 그룹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름다운 풍경 속에 가족의 화합이 자동적으로 돈독해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한 우리 부모님이 너무나도 생각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이전 패키지에 데이고 자유여행을 선호하면서 지금까지 잘 몰랐던 스위트유로에 대해서도 처음에는 여다른 패키지처럼 저퀄리티의 양산형 여행사는 아닐까 기대를 크게 하지 않았는데, 동선이나 일정 선택의 안목에서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투어 중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곳들을 꼽자면 가장 좋았던 것은 날씨도 좋아서인지 알페디시우시가 걷기 무난하면서도 아름다운 초원의 풍경이 인상깊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소개로 올라갔던 wow 산장에서의 트러플 피자와 풍경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외에도 오드리 햅번이 사랑했던 코르티나 담페초 마을은 크진 않지만 동화속에 있는 느낌이었고, 돌로미티의 정점 트레치메와 아름다운 호수 브라이에스도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그로스글로크너는 딱 점심만 먹으러 들렀지만 그 풍경과 함께한 소시지+맥주는 아직 30년밖에 못살았지만 마지막까지 기억날 맛일겁니다.

동선 구성도 좋았던게, 산타막달레나에서도 와~ 하면서 시작된 일정인데 갈 수록 가는 곳마다 감탄할 정도로 기승전결도 좋았습니다. 그렇다고 산타막달레나가 별로란 것보다는 애피타이저부터 본식, 디저트와 같이 모든 것이 각각 훌륭한 맛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날씨는 시작부터 인스부르크에서 비가 내리고  일정의 반 정도는 흐린 날이었지만 사진은 몰라도 트래킹하며 돌로미티의 정기를 담아가기에는 너무도 좋았습니다. 심지어 첫 날인 노르트케테에서는 구름이 너무 많아 안개속에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팀원들은 너무나도 강력한 의지로 올라가자고 요청하셔서 다함께 올라가고 더 위로 올라간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처럼 열정적인 팀원들과 가이드님의 협작으로 행복한 여행의 완성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사실 날씨는 흐리긴 했지만 딱 출발 전후로만 비가 오고 걸을 때는 딱 쾌적하고 사진 찍을때는 예쁜 하늘이 나오는, 날씨요정과 날씨요괴가 조화를 이룬 느낌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그 전주는 매우 더워서 트레치메 올라갈때 고생하거나 세체다에서 눈보라 속을 걷는 등 1~2주 차이로 드라마틱한 날씨였다는데 우리는 그런 것 없이 정말 최적의 상태로 다닐 수 있었습니다. 저희 직전에 눈이 내린 덕분에 보이는 산들에는 눈이 쌓여서 좋았고 마지막날 타우에른 스파에서도 그런 풍경을 배경으로 노천 수영장을 즐긴다는게 너무 짜릿했습니다.

숙소 구성도 너무 훌륭했고, 아침저녁이 호텔식이었는데 젊은 사람들한테는 너무 좋은 구성입니다. 다만 50대 이상 분들은 금방 물리실 수 있고 뻘건게 너무 그리워지실 수도...아 숙소중 3번째였던 Montis는 1층 (여긴 기본층치 G층, 0층부터 시작해서 사실상 2층) 방으로 배정받았는데, 여기도 너무 좋았지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걸어가다가 반층 정도를 계단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었습니다. 캐리어가 원체 무거운지라 이런건 호텔에서도 고려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차적응도 덜 된 아침 7시 (한국시간 14시)에 조식을 먹고 8시(한국 15시) 전후로 시작되는 일정, 숙소는 6~7시(한국 새벽 3~4시)에 도착. 한식이라곤 볼 수 없는 지역의 크림, 파스타, 고기, 빵 위주의 서양식 식사. 환갑이신 장인어른과 한식파이신 다른 일행분들은 저녁 코스요리도 패스하시거나 라면을 꼭 곁들이시곤 하셨습니다 (소주보다 라면 하나라도 더 챙기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숙소 도착시간에 비해 사우나, 수영장 등의 시설은 타우에른스파를 제외하고 7~8시면 닫아서 아쉽긴 했습니다. 그렇다고 일찍 출발하기에는 밤에는 별 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침까지 구름이 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9시는 넘어야 조금씩 구름이 걷히는 모양새. 9시도 빠른 시간이라고 느낀게 대부분의 코스에서 저희가 가장 빨리 도착한 느낌이었습니다. 어차피 시차적응도 덜돼서 일찍 깨는데 조식 오픈런 후 출발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느낌.

아 대부분의 사우나는 남녀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는 혼욕이니 미리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건을 걸쳐도 된다고 하였으나 이쪽 사람들은 개의치 않고 완전개방하여 뭔가 그러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심지어 마지막 숙소인 타우에른 스파에서는 수영복 입는 사우나를 갔다가 사우나 입구쪽에서 문득 밖에 수영장이 또 있었네? 하고 보고있었는데 나체의 서양 노부부께서 지나가셔서 너무 당황했습니다. 확실히 철저하게 폐쇄적인 문화가 아니구나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추천드리는 필수 아이템으로는 접이식 전기포트, 연령에 따라 라면, 햇반(전기포트에 끓이거나, 끓인물을 계속 부어서) 혹은 여행용 김치팩 등 음식과, 유럽 햇살이 꽤 강하다보니 선글라스, 운동용 마스크나 목토시, 그리고 7월이지만 눈이 올 수 있는 변화무쌍한 날씨를 위한 옷과 등산용 장갑, 스틱(이번에 처음 써봤는데 하루 2만보를 걸으니 후반부에 유용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비 등.

가져갔지만 생각보다 안쓴건 텀블러(어차피 사먹을거 무게라도 줄이는게), 

산장에서는 거의 카드가 되었지만 안된곳도 2~3군데 있어서 현금은 넉넉하게 인당 100유로 정도 있는게 낫고, 숙소 근처 슈퍼나 쇼핑은 전부 카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버스 기사님께서도 센스있게 1유로 (마트 0.5유로)에 비상용 물을 구입할 수 있게 해주셔서 부담 없이 다닐 수 있었구요. 음식은 보통 인당 20~30유로, 맥주나 잔와인은 7~10유로 안팎이었던것 같습니다. 화장실은 거의 무료인 데가 많았고 유료는 0.5~1유로거나 식당 영수증이 있으면 무료였습니다 (유료지만 자율이라 안내고 쓰는 곳도).

팁은 원래 없는 문화 같긴한데 카드가 대부분이라 안낸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너무 고마운 직원이 있으면 그냥 2~3유로 정도 놓고 나왔지만 안줘도 되는 문화 같았습니다.

끝으로, 사실 실망한 투어의 반은 가이드 때문이었는데 이번 돌로미티 여행 중 행복의 반은 이제철 가이드님 덕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소소한 문화적 비하인드부터 이동시간 중간중간 깨알 음악시간을 통해 이 노래가 여기서 시작한거였어?  하는 지적욕구도 충족시킬 수 있던 경험이었습니다.

이처럼 이번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고 경험할 수 있었고, 가족끼리 아름다운 장면들 속에서 관계도 돈독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번에는 우리 부모님을 모시고 알프스도 스위트유로와 함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킷테 긴자 라이온

다이묘 긴자쇼쿠도(오므라이스)

 

미친맛집 후쿠챵라멘

 

기타 다이묘 저장해둔 곳들

혹은 그냥 구글맵에 먼저 뜨는 곳들

 

1705-1820 TW225

1920-2040 TW226

항상 혼자서 맛있는걸 먹으면 괜히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혜택 실적 기타
현대카드
대한항공150
T2 마리나+골드
(연2)
특급호텔,T2 발렛
(연5)
도시 주말주차
(연20)
5000마일/yr
50 연회비 15만
(-7500마일)급
신한 글로벌+ 공항 발렛
(월1/연3)
스카이허브
(월1/연3)
20 상품권, 관리비
보험료 가능
국민 노리2
(국내전용)
더라운지앱
(연1)
30 타은행 연결시
국내 전용
트래블GO
(비자)
Visa컨택리스
(좀더많음)
  AllPoint ATM
(surcharge 면제)
(+일본 이온)
트래블로그
(마스터)
마스터컨택리스   Seven ATM
(surcharge 제외)
신한쏠트래블      

 

이용방법

 

 

KT VIP초이스 (월1 연6)

사용처 내용 비고
롯데시네마 본인 무료  
스타벅스 아메S 1 4000할인
배라 파인트 50%  
메가커피 아메 2  
던킨 글레+아메S  
달콤 아메R 1  

 

KT VVIP (월1)

스타벅스 : 생일 조각케이크+음료2

도미노 : 3만 할인(4만이상시)

할리스 : 아메2 휘낭시에2

배라 : 파인트

VIPS : 스테이크1

블루보틀 : 굿즈1

https://sweeteuro.co.kr/shop_view/?idx=450

 

돌로미티 힐링 9일 – 일정표 (여행 경로 + 시간 + 식사) 

  지역 내용 조식 중식 석식
7/7
(월)
인천
뮌헨
인스부르크

08:00 T1 B1F 단기A주차장
(주황티, 신한플러스 실적 완료)
08:30 인천공항 미팅
09:30 라운지(실적 필요)
11:40 출발 (LH719)
17:40 뮌헨 - 인스부르크 (3h)
(서울 화 새벽 12:40)

Austria Trend Hotel Congress
기내식 기내식
7/8
(화)
인스부르크
노르트케테
07:30 인스부르크 근교투어
- 구시가지 투어
- 노르트케테 가벼운 트래킹
- 점심
- 스와롭스키 or 자유
18:00 숙소 도착

Austria Trend Hotel Congress
호텔식
7/9
(수)
인스부르크
산타 막달레나
오르티세이
08:00 출발
-산타 막달레나 마을 산책(약 2h)
-점심 (산장)
-세체다 트레킹 (약 3.6km/2.5h)

Savoy Dolomites Luxury Hotel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7/10
(목)
오르티세이
산타 크리스티나
오르티세이
알페디시우시 고원 트레킹 (약12km)
- 케이블카 이동
 * 난이도 선택(1h / 2.5h / 4.5h)

Savoy Dolomites Luxury Hotel
호텔식 호텔식
7/11
(금)
오르티세이
라가주오이
팔자레고패스
친퀘토리
돌로미티 고개길 일주 
- 브루니코
- 발파롤라 패스
- 팔자레고 패스
- 점심
- 친퀘토리 트래킹(약 3km/2h)

Montis - Active Nature Spa
호텔식 호텔식
7/12
(토)
트레치메디라바레토
미주리나 호수
돌로미티의 하이라이트
- 트레치메 디 라바레토 트래킹(약 10km/6h)
- 점심
- 미주리나 호수

Montis - Active Nature Spa
호텔식 호텔식
7/13
(일)
브라이에스 호수
그로스글로크너
카프룬
- 브라이에스 호수
- 그로스글로크너
- 점심
- 카프룬
- 카프룬 타우에른 스파

Tauern Spa Hotel & Therme
호텔식 현지식 호텔식
7/14
(월)
카프룬
뮌헨 공항
09:00 체크아웃
12:00 뮌헨 공항
15:30 출발(LH718)
(서울 월 오후 10:30)
호텔식 기내식 기내식
7/15
(화)
인천 도착 09:55 인천공항 도착
T1 B3F - A32 or H38
- - -

accuweather - 인스부르크, Selva Di Val Gardena, 볼차노

7 ~ 21시 = 한국 14~4시 (현지 +7)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s-g190445-Activities-zft11295-Innsbruck_Tirol_Austrian_Alps.html

비오는 인스부르크 할 것


🛏 숙소: 전 일정 4성급 이상 (산악 리조트 포함)
🍴 식사: 조식 전 일정 포함 / 디너 5회 / 현지식 2회
💡 자유식은 개인 선택 식사 (자유시간 포함)

 

인스부르크 투어 및 식당 (개인적으로 슈니첼, 티롤 전통 ?)

https://blog.naver.com/julian1366/223836005177
https://blog.naver.com/osb524/223687893331
https://blog.naver.com/kim_eyo/223331730156
https://blog.naver.com/dkdudrnttit/223719368080

 

오르티세이

- 숙소 근처는 구글맵에 별도(혹은 걍 로컬..)
강추 Turonda(피자파스타) Cercia Enoteca(분위기 바) 
약추 Restauant Black hill pizzeria (피자, 튀김, 꼴레뇨)
무난 vedl mulin srl  (살짝 비쌈) (garnu snaltner) (구글4.6)
식료품점 Avesani OHG (프로슈토, 와인 페어링)

 

챙길것

: ON트런화, 나이키 트런화, 스케처스 워킹화 + hdex 반바지

: 우비(지은1 상하의1 예비1(다이소 판초))

: 방수신발스프레이

 지은경량패딩

: 수영복

: 잠옷 (바지2, 냉장티1 + 부족시 다음날 입을거 입고자기)

: 사파리모자 + 검정구멍모자

: 트래블카드2개+현대카드+신한트래블(실적완료)+노리2(나 지은 완료)

: 스탠리 퀜처+호환뚜껑(내꺼만)+아이스트레이(네모로)

: 비타민+아르기닌+코큐텐2 * 7일

: 태블릿 (몰아보기(디즈니 마블? 왕좌의 게임 드라마?) 유튜브+영화 다운 등) + 게임 다운

: 갤핏+충전기

: 샤워실리콘

: 전기퐅

: 보드복(후리스후드집업?)or기모맨투맨+후리스가디건+추운날등산맨투맨

: 슬리퍼(기내제공X)

: 콤부차

: 배낭 (바람막이, 패딩, 후리스, 판초우의 등 넣을것) -

: 작은 슬링백 (아디다스) (or 한화 지은?)

: 멀티어댑터 + 멀티충전기

: 네이비/카키 캠핑바지 +  반바지/긴바지 츄리닝(+조거, 회색 제외 )

:  운동바람막이

: 얇은 털가디건 +: 토시

: 선글라스(보잉 + 스포츠퍼플)

: 검정 냉장고티 + 유니클로 운동복 + hdex티 + 유니클로여름티들

 

따로 파우치에 챙길거

- 토시

- 종이비누+알콜스왑 +물티슈+

- 보배(비행기에서 쓰고 충전 확인)

- 우산

- 스트랩+자물쇠

 

* 등산가방에 챙길거

- 파우치+ 우비+스탠리+콤부차 몇개+반바지(트래킹시) +방수스프레이 (트래킹시)  + 청셔츠긴팔(비행기) + 실내화(비행기) + 편한상하의(비행기)

 

 

오스트리아 시각(써머타임) 기준
16:30~17:05는 하나은행 점검 시간 (충전불가)

인스부르크
bawag
sparkasse
ober bank
sparda bank(붙는경우도?)

독일
sparkasse

이탈리
Poste Italiane(postmat)
siena 
Banca Monte dei Paschi di Siena 

 

 

1 - 28좌우 ABC~HJK
2 - 16중앙 DEG
3 - 18좌우 ABC~HJK
4 - 29 이후 창가라인이 창밖뷰

16, 27 라인 - 앞에 좌석없음
18 C,H -앞에 좌석 없음
28 A,K - 앞에 좌석 없음

 

       
5/31
(토)
0730-0830
1015-1235
1330-1430
1430-1530
1600-2000
DJ>CJJ
CJJ>NRT
NRT>츠키지
점심식사
롯폰기
S48
패스교환
(카톡 클룩)
6/1
(일)
0600-0800
0800-1100
1200-1300
1300-1700
1700-1900
1900-2100
츠키지 구경
휴식
긴자우설
메구로
저녁식사
이자카야
 
6/2
(월)
0900-1000
1000-1100
1305-1530
아침식사
츠키지>NRT
NRT>CJJ
2E7

 

 

 

위치 메뉴 상호
긴자 흑와규 + 육회
2파운드 A5와규스테이크
coco nemaru
긴자 삿포로직영바 긴자 라이온
츠키지
(일휴무)
고기덮밥
참치오니기리
계란말이
참치
니코미 키츠네야
마루토요 오니기리
야마초or마루타케
마구로야 쿠로긴
롯폰기 레타스마키
(이자카야)
Meat Man
시부야 우설 전문 29 terrace
시부야 토리카츠 토리카츠 치킨 시부야
신주쿠 오로촌 라멘 리시리 라멘
신주쿠 로바다야끼 로바타쇼
하치오지 쇼유 라멘 shunyachan
우에노 볶음밥,교자 chinchinken
도쿄타워 두부정식
(8800엔)
toguya ukai

가마쿠라
- 도쿄역에서 가는 기차는 2개인데 가격시간 비슷.. 1500엔대? 1시간
- 슬램덩크 성지보다는 옆에  kenshoji 가 비슷 감성

- 에노덴 패스 사는게 3정거장 이상부터 이득
- 갈만한 식당 : 스프커리(로지우라 사무라이-고마치도리), 판다상점(시치리가하마역앞), 기찻길 생선정식(요리도코로-이나무라가시키역) 
- 고마치도리 길거리 음식 : giraffa 카레고로케, 와크레페 전문점 말차파르페, 
- 카페 : 무신안카페(기찻길옆 정원, 

https://blog.naver.com/dream88915/223497992656
https://blog.naver.com/yeonjin621/223741626834
https://blog.naver.com/songyoung0101/223706170378

  시간 내용 기타
5/17
(토)
0500
0635-0745
0800-0900
0900-1130
1130-1300
1300-1900
집 출발
CJJ-FUK
버스구매
FUK-KMT
점심식사
구경
구마모토성
고분박물관
현립미술관
스이젠지
구마모토역
5/18
(일)
0800-0900
0900-1100
1100-1300
1300-1400
1500-1700
1700-1800
1915-2000
2000-
간단아침
구경2
KMT-HKT
점심식사
텐진 아크로스
저녁
이자카야?
식당?벤또?
배달되나
신칸센
종크


텐진마에다야
5/19
(월)
0600-0630
0830-1000
체크아웃
FUK-CJJ
 

숙소 : 구마모토 비앤비, 후쿠오카 아고다 (17일 아고다도 있는데 취소해야할듯)

구마모토성 - 구마모토박물관

현립미술관 - 유명건축가

JR구마모토역 - 안도 다다오
스이젠지 - 정원

 

고분박물관 - 안도 다다오  (렌트 없이 못감)

 

텐진 아크로스 후쿠오카 (게단식 파사드)

 

 

스모스시
 - 터미널 근처
 - 전화 예약 권장



미슐랭1 카츠레츠테이
 - 웨이팅, 회전 빠름
 - 터미널 근처



리에베 야키니쿠
 - 구글 예약
 - 우설 강추
 - 김치찌개 있음

야키니쿠 타카
 - 터미널 근처
 - 깔끔 내부
 - 육개장 ,김치 있음

야키니쿠 호르몬맨
 - 터미널+성 근처
 - 비빔밥, 카레 등 다 맛있는 야키니쿠ㅠ



카니토미 - 게 가이세키
 - 구마모토성 근처
 - 샤브 강추

 



아지센 본점
 - 흑마늘
 - 스이젠지 도보 5분
 - 인상적 옛 건물

마루이치 라멘
 - 빕구르망
 - 소형
 - 닭육수 시오라멘
 - 교자, 밥, 주먹밥

고무라사키
 - 4대천왕중 1곳
 - 숙소-성 근처, 오뎅바 근처
 - 흑마늘 돈코츠

고쿠테이
 - 터미널점, 성점, 

 


조사이엔 야시장 - 야타이무라
- 13번 나고미안 카라시렌콘


요코바치
 - 야장 이자카야
 - 오사사 마츠다

오뎅야 코보즈
 - 야장 넓은 오뎅집
 - 구마모토성 - 숙소 사이


니노니 교자
 - 성 근처
 - 교자맛집
 - 6반 이전 해피아워


코스
구마모토성 - 박물관 -  조사이엔 야시장
스이젠지(100엔필요 무료코인라커)

 

날짜 시간 구분 내용 비용
4/26(토)
  집→공항 각자 알아서 오기  
13:30 인천공항도착 [ 4시간전 도착 ??? ] 라운지 이용 등 시간 보내기   
17:30 ICN 출발🛫 ZE512 \663,600‬
21:20 BKK 도착🛬    
22:00 공항→숙소 *** 혼잡해서 사전에 숙소셔틀 예약하는걸 추천.
     요청해놓음. 확인필요. 
B 100 X 4 ?
22:00 체크인 디발럭스 리조트 앤 스파 방콕 수완나품 에어포트
(Divalux Resort and Spa Suvarnabhumi Airport 14:00-12:30)
\185,138
4/27(일)
  늦잠 / 조식 /
물놀이 / 휴식
🍽조식 포함
체크아웃 전까지 자유시간
 
12:30 체크아웃 체크아웃 12:30 까지   
12:30 숙소→파타야 ***예약필요 공항-파타야호텔 SUV 4인 기준 58,580원(팁1대당B100)
   하나투어밴
B 100
\58,580
14:00 점심 *** 체크인 전/후 점심  
15:00 체크인   오조 노스 파타야 (OZO North Pattaya)
(OZO North Pattaya 15:00-12:00)
 
       
       
       
       
4/28(월)    
오조 노스 파타야 (OZO North Pattaya )
(OZO North Pattaya )
 
4/29(화)    
센타라 그랜드 미라지 비치 리조트 파타야

(Centara Grand Mirage Beach Resort Pattaya 15:00-12:00)
 







 4/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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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약필요 파타야호텔-공항 SUV 4인 기준 58,580원(팁1대당B100)
    하나투어밴
 
22:20 BKK 출발🛫 ZE511  
5/1(목) 06:00 ICN 도착🛬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가 왔다. 법원등기가 발송됐는데 자꾸 반송된다고.

 

지방검찰청 직접 방문해서 확인하거나 인터넷 조회 하란다.

 

귀찮아서 인터넷으로 하겠다니 갑자기 무슨 숫자를 불러준다

 

대강 이런 숫자다 (범죄 방지를 위한 샘플 형태)

12.35.222.111

 

이걸 주소입력창에 치란다.

 

쳐보니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정말 검찰 같다.

 

여기서 아래 '나의 사건조회'를 눌러 '비회원'으로 진행하란다 (굳이?)

 

이상해서 아무 이름과 아무 숫자를 넣어보았다

(숫자는 진짜 날짜 형태가 아니면 인식이 안된다.)

 

그 결과 내 인적사항도 아닌 'ㄴ' 한글자만 쳐도 사건이 뜬다 ㅋㅋㅋ

 

서명도 그럴듯하고 진짜 총장 이름까지 갖다썼다.

 

 

당장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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